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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강제추행, 술에 취한 우발적 범행은 어떻게 보나요? (기소유예(교육이수조건부))

2026-09-01

 
  1. 1.허리를 감싼 행동도 추행이 될 수 있는 이유
  2. 2.주취 상태와 범행 경위를 구분해서 보기
  3. 3.초범과 재범 방지 요소를 함께 정리
  4. 4.검찰 단계에서 내려진 처분
  5. 5.관련 Q&A
  6. 6.Q.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으면 책임이 줄어드나요?
  7. 7.Q. 우발적 범행이면 기소유예가 가능한가요?

술에 취한 상태였다는 사실만으로 강제추행에 대한 책임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음주 후 강제추행과 폭행, 공무집행방해가 이어졌지만 사건 경위와 초범 여부 등을 함께 검토한 끝에 강제추행은 기소유예(교육이수조건부)로 종결됐습니다.

 
허리를 감싼 행동도 추행이 될 수 있는 이유
 

형법 제298조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한 경우를 강제추행으로 규정합니다. 강제추행은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저항하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힘을 사용한 경우에만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련 법리에서는 폭행행위 자체가 추행에 해당하는 이른바 기습추행도 인정하며,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유형력이라면 힘의 강약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관련 자료에서도 팔로 피해자의 허리를 감싸 안은 행위가 추행으로 평가된 사례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의뢰인은 지하철 승강장에서 여성의 뒤에 바짝 붙어 팔로 허리를 감쌌습니다. 추행의 정도가 매우 중한 것으로 평가되지는 않았다는 사정이 있었지만 행위 자체의 성격을 가볍게 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주취 상태와 범행 경위를 구분해서 보기
 

형법 제10조는 심신장애가 형사책임에 미치는 영향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술을 마셨다는 사실 자체가 곧바로 책임능력이 없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은 아니며, 당시 상태와 범행 경위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의뢰인은 사건 당일 여자친구와 결별한 뒤 술을 마셨고, 주취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범행을 정당화하는 사유가 아니라 사건이 발생한 경위를 설명하는 요소로 다뤄질 수 있었습니다.

 
초범과 재범 방지 요소를 함께 정리
 

법률사무소 니케의 강제추행전문변호사는 음주 사실을 책임 회피의 근거로 삼기보다 초범인 대학생이라는 사정과 범행 경위, 피해 회복 및 재범 방지 요소를 함께 설명하는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공인자료 기반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과 재범 방지 노력을 구조화해 설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양형조사 관점에서도 일회적인 사정과 재범 가능성을 구분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대신 사건과 직접 관련된 사실과 검증 가능한 정상관계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검찰 단계에서 내려진 처분
 

검찰은 세 혐의를 모두 재판에 넘기지 않고 불기소로 마무리했습니다. 강제추행에는 기소유예(교육이수조건부), 폭행에는 공소권없음, 공무집행방해에는 기소유예 처분이 각각 내려졌습니다.

 

특히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라는 처분은 단순히 처벌 없이 끝났다는 의미로 볼 수 없습니다. 교육 이수라는 조건이 함께 부과된 만큼 이후 재범 방지 노력까지 중요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Q&A
 
Q.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으면 책임이 줄어드나요?
 

음주 사실만으로 책임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당시 상태와 구체적인 행동, 사건 경위를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Q. 우발적 범행이면 기소유예가 가능한가요?
 

우발성은 하나의 고려 요소일 수 있지만 범행의 내용과 피해 정도, 전과 관계 등 다른 사정도 함께 검토됩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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