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인포스탁데일리에 법률사무소 니케 이현권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임직원의 애플카 내부정보를 이용한 '불법 거래 정황'이 금융감독원에 포착됐다. 특히, 불법거래에 현대차 사장급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현대차그룹의 윤리경영에 심대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법률사무소 니케 이현권 대표변호사는 "미공개 정보 이용의 불법거래를 저지른 현대차 A사장 등 임직원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이 적법한 절차 뒤 검찰 고발을 진행해 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현권 대표변호사는 이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거래가 현대차 측과 상관없는 개인적인 일탈 행위일 가능성이 높아 회사는 특별한 책임을 질 필요가 없어 보인다"고 전제한 뒤 "다만, 불법행위에 사장급 인사가 포함됐다는 건 도덕적 관점에서 보면 기업 윤리의식이 부재하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